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완벽 가이드
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은 어느새 수천 장이 됩니다.
하지만 저장 공간은 한정돼 있고, 휴대폰 분실이나 고장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죠.
그래서 휴대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두는 작업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관리 습관에 가깝습니다.
이 글에서는
- 아이폰, 갤럭시(안드로이드) 사용자 모두를 기준으로
-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부터, 상황별로 편한 방법까지
차근차근 정리해봅니다.
휴대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야 하는 이유

사진을 옮기는 이유는 단순히 용량 확보만이 아닙니다.
- 데이터 백업
휴대폰 고장·분실 시에도 사진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. - 저장 공간 확보
사진을 옮기면 휴대폰 속도가 체감될 정도로 쾌적해집니다. - 관리·편집이 쉬움
큰 화면에서 정리하고, 보정·편집 작업도 수월합니다. - 활용도 증가
이메일, 문서, SNS, 인쇄 등 활용 범위가 넓어집니다.
아이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
1. USB 케이블로 직접 연결 (가장 안정적)
Windows PC
- 아이폰과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
- 아이폰 화면에서 ‘이 컴퓨터를 신뢰’ 선택
- 파일 탐색기 → 내 PC → Apple iPhone → DCIM
- 원하는 폴더를 PC로 복사
Mac
- 아이폰을 Mac에 연결
- 사진(Photos) 앱 실행
- 왼쪽에서 아이폰 선택 → 가져오기
✔ 대량 사진 백업에는 가장 확실한 방법
2. iCloud 사진 이용 (무선·자동)
- 아이폰: 설정 → Apple ID → iCloud → 사진 → iCloud 사진 켜기
- Mac: 사진 앱 → 설정 → iCloud 활성화
- Windows: iCloud 프로그램 설치 후 사진 동기화
장점
- 케이블 없이 자동 동기화
단점 - 무료 저장 공간 제한, 대용량은 유료
3. AirDrop (Mac 사용자 전용)
- 아이폰 사진 앱 → 공유 → AirDrop → Mac 선택
- Mac의 다운로드 폴더에 자동 저장
✔ 소량의 사진을 빠르게 옮길 때 적합
갤럭시(안드로이드)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
1. USB 케이블 연결 (가장 보편적)
- 스마트폰과 컴퓨터 연결
- 알림창에서 USB 사용 → 파일 전송(MTP) 선택
- 파일 탐색기 → 스마트폰 → DCIM / Camera
- 사진 복사
⚠ ‘충전만 됨’으로 되어 있으면 인식되지 않음
2.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
- Google 포토: 자동 백업 + 웹에서 다운로드
- OneDrive / Dropbox: 카메라 업로드 기능 활용
장점
- 자동 백업, 여러 기기 접근
단점 - 무료 용량 제한
3. 삼성 전용 기능 (갤럭시)
- Smart Switch: PC로 전체 백업 가능
- Samsung DeX: PC처럼 연결해 파일 관리
4. 무선 전송 앱 (Send Anywhere 등)
- 같은 앱을 휴대폰·PC에 설치
- 숫자 키 또는 QR코드로 전송
✔ 케이블 없을 때 임시 대안으로 좋음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컴퓨터가 휴대폰을 인식하지 못해요
- USB 모드가 ‘파일 전송’인지 확인
- 다른 케이블·포트 사용
- 재부팅 후 재연결
Q. 전송 속도가 너무 느려요
- 대용량은 USB가 가장 빠름
- 클라우드는 인터넷 속도 영향 큼
Q. 사진이 깨져요
- 케이블 불량 가능성
- 나눠서 전송하거나 재시도
Q. 아이폰·안드로이드 사진을 함께 관리할 수 있나요?
- 가능합니다. PC에서 하나의 폴더로 정리하면 됩니다.
(단, 아이폰 HEIC 포맷은 Windows에서 코덱 필요)
정리: 중요한 건 ‘방법’보다 ‘습관’
휴대폰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.
중요한 건 한 번 해보는 것과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입니다.
- 가장 편한 방법 하나만 정해서 쓰기
- 사진이 많이 쌓이기 전에 옮기기
- 백업은 ‘나중에’가 아니라 ‘지금’